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강진웅 기자] “선발투수 힘이 부족해 예상보다 빨리 교체했다.”
이종운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5-9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롯데의 시즌 전적은 21승 21패가 됐다.
이날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1회도 버티지 못했다. 그는 ⅔이닝 동안 38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투구를 펼쳤다.
또 이어 던진 계투진이 KIA에 역전을 허용하며 힘없이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선발의 힘이 부족해 예상보다 빨리 교체했다”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이종운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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