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강산 기자]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5차전서 6-7, 9회말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진 한화는 시즌 전적 20승 21패, 5할 승률이 무너졌다.
이날 한화 선발 송은범은 ⅔이닝 만에 안타와 볼넷 2개로 4실점(2자책)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어 등판한 계투진이 잘 버텼으나 9회 마운드에 오른 권혁이 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정근우가 내야안타 2개 포함 3안타를 발사했고, 김경언이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
한편 한화는 다음날(21일) 외국인 투수 미치 탈보트를 내세워 2연패 탈출에 나선다. SK는 고효준을 내보내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김성근 감독.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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