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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故 마이클 잭슨이 사위를 곧 볼까?
미국 연예사이트 X17온라인이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본명, 패리스 마이클 캐더린 잭슨, 17)이 18세 남자친구 체스터 캐스텔로와 약혼설이 나돌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클 잭슨과 데비 로우 사이의 외동딸인 패리스는 배우 지망생으로 최근 LA에서 스타벅스 음료를 홀짝거리는 동안 그녀의 네째 손가락에 커다란 은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패리스는 밥 말리가 새겨진 탱크탑에, 검정 스웨터, 그리고 어그 부츠를 신은 차림이었으며, 반지가 눈에 띄었다. 바로 이게 약혼반지라는 소문이 돈 것.
두사람이 언제부터 사귀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체스터 캐스텔로는 '레알 소 캘(Real So Cal)'로 불리는 LA 청소년 축구클럽의 학생선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SNS상에서 둘의 관계는 꽤 오래 된 것으로 전해진다. 데일리 메일은 잭슨 가족의 독려로 둘만의 사적인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비밀리에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명 잭슨家에서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다.
X17은 마이클 잭슨의 엄마, 즉 패리스 힐튼의 할머니인 캐더린 잭슨이 17세 손녀의 약혼을 받아들였다면 이 또한 충격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패리스의 반지는 단지 약속의 의미인 단순한 것이라는 추측.
최근 한 소식통은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을 통해 "패리스는 체스터와 사랑에 빠져 정신을 못차린다. 패리스는 가족에게 체스터를 사랑하고 자신의 소울메이트라고 끊임없이 자랑한다"고 밝혔다. 또 "잭슨 가족들도 체스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체스터가 베벌리 힐즈의 특권층 집안이고, 패리스와 같이 다니는 것도 올바른이유에서라고 생각하고 있다. 잭슨가는 아이 유산, 즉 패리스의 상속재산에 대해 보호막을 펴며 민감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패리스 잭슨의 이같은 연애소식이 패리스에게 좋을 수 있다고 본다. 지난 2013년 자살소동을 일으킨 패리스는 이후 유타州의 엄격한 기숙학교에 보내진 적이 있다. 이에 비해 지금 패리스 힐튼이 행복해하는 모습은 보기 좋다는 것. 그러나 매체는 어린 나이에 약혼까지는 안했기를 바랬다.
[사진 = 패리스 마이클 캐더린 잭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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