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중동파 선수들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활약이 이어졌다.
이명주의 소속팀 알 아인(UAE)과 권경원이 활약하고 있는 알 아흘리(UAE)는 21일 오전(한국시각) UAE 두바이에서 열린 2015 AFC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명주와 권경원은 이날 경기에서 나란히 풀타임 활약했다. 1차전 홈경기를 득점없이 비긴 알 아흘리는 오는 28일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득점이 나온는 무승부만 기록해도 8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열린 경기에선 남태희가 풀타임 활약한 레크위야(카타르)가 이정수가 풀타임 소화한 알 사드(카타르)에 2-1 승리를 거뒀다. 16강 2차전 홈경기를 앞둔 레크위야는 8강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곽태휘가 풀타임 출전한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은 페르세폴리스(이란)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해 8강행이 불투명하게 됐다.
[알 아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명주.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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