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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와 친오빠 트레버 듀크 모레츠가 21일 오후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 방문해했다.
▲ 클로이 모레츠 '배우 뺨치는 친오빠와 한복입고 다정하게'
▲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도 반한 한복'
▲ 트레버 듀크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 친오빠의 한복 클래스'
▲ 모레츠 남매 '박술녀 선생님, 한복 너무 예뻐요'
▲ 클로이 모레츠 '한복 예뻐요'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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