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가 새로운 라인업과 함께 시즌2의 출범을 알렸다.
2일 SBS에 따르면 '주먹쥐고 소림사'의 라인업에는 방송인 김병만을 필두로 그룹 장미여관 육중완, 배우 박철민, 온주완, 작가 겸 셰프 김풍, 그룹 씨엔블루 이정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날 중국 숭산 소림사에 입문해 소림사의 정신과 무술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지난해 1월 설날 특집으로 한 차례 방송된 바 있다. 스타들이 소림사에서 무술을 배우면서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을 담는다.
[김병만, 윤중완, 박철민, 이정신, 김풍, 온주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