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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지난 9일 이혼 소식이 알려진 배우 오윤아 측이 별거와 불화설을 부인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결혼 8년 만에 이혼한 배우 오윤아를 취재했다.
지난 2007년 1월 영화 마케팅 회사에 근무하는 5살 연상의 송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둔 오윤아는 그동안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남편과의 금슬을 과시해왔다.
하지만 지난 2일 성격차이를 이유로 법원에 이혼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에 이혼 전 부터 별거를 했다는 등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오윤아 소속사 관계자는 "그거(불화, 별거설)는 루머다. 다른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다.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 한 게 맞다"라고 부인했다.
이어 "지금 (이혼조정)신청이 들어간 상태인데, 그 전에 두 분이 원만하게 합의가 이뤄진 상태에서 (이혼조정 신청이)들어간 거라 다른 문제는 없을 거다"라며 "양육권은 오윤아 씨가 갖는 걸로 합의가 됐다"고 밝혔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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