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류화영·도상우, 우월한 커플케미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류화영이 도상우와 함께 우월한 케미를 자랑했다.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에서 여우 같은 캐릭터 라라와 까칠한 천재 감독 조건으로 활약 중인 류화영과 도상우가 우월한 케미를 보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류화영의 소속사 웰메이드 페이스북에는 류화영과 도상우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화관을 쓴 채 귀엽고 깜찍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류화영의 모습은 그의 물 오른 미모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다. 거기에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도상우의 모습이 어우러져 우월한 커플의 투샷이 완성됐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오는 13일 12회로 종영한다.

['구여친클럽' 도상우 류화영. 사진 = 웰메이드 예당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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