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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농구선수 정창영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정아 소속사 플레디스 측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아직까지 열애 단계까지 발전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서로 호감을 느끼며 알아가는 단계라는 것.
한편 정아는 지난 4월 가수 한동근과 듀엣 프로젝트를 결성, ‘우리사이…’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개인 활동을 진행 중이며 국내외 콘서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정창영은 LG 세이커스 소속의 농구선수로 활동 중이며 정아보다 5살 어리다.
[정아 정창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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