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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가 복고 포스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흥행 가속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쥬라기 월드'가 17일 웃음을 자아내는 비주얼의 복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쥬라기 월드'를 복고풍으로 기발하게 재해석해 폭소를 자아낸다.
'공룡세상'이라는 제목부터 "우주에서 돌아온 짐승男 크리스 프라-트와 공룡들의 한판 대결!"과 "인간들이여 긴장하라! 다이느어쏘어의 世上이 도래한다"는 카피는 '쥬라기'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면서 마치 70~80년대 포스터를 보는 듯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허리우드 절대 甲 스피르바-그가 선사하는 전율과 소름의 도가니"라는 카피를 통해 '쥬라기 공원' 1편의 연출을 맡았던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괄을 맡은 '쥬라기 월드'가 선사할 압도적 스케일과 감동을 재치 있게 표현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하하는 등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쥬라기 월드' 복고 포스터. 사진 = UPI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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