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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심현섭이 배우 김혜수를 언급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으로 배우 정보석, 개그맨 심현섭, 배우 이형철, 장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심현섭은 선을 100번 본 경력을 밝히며 "요즘엔 선 상대를 찾기 어렵다"라며 "어리면 좋지만 잘 안 맞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차라리 톱스타 급으로 가는 게 좋다. 40대 정도?"라고 운을 뗐고, 심현섭은 고개를 끄덕였다. 심현섭은 "그럼 김혜수 급?"이라 말하며 "우릴 좋아해 줄 수도 있어"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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