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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새수목드라마 '용팔이' 감독이 교체됐다.
SBS는 지난 20일 "'가면'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용팔이' 연출이 당초 알려진 이동훈 감독에서 오진석 감독으로 교체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SBS 내부사정으로 인한 교체이며 배우의 출연 등에 관한 문제는 전혀 없다"며 "'용팔이' 제작 일정또한 차질없이 진행된다. 향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주원 김태희가 출연하는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스펙터클한 유니크 멜로드라마.
극중 주원은 외상 응급 수술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한신병원 일반외과 레지던트 3년차 김태현 역을 맡았다. 김태희는 한신병원 12층 VIP 플로어에 코마상태로 누워있는 한신그룹 제1 상속녀 한여진 캐릭터로 분한다.
'용팔이'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가면' 후속으로 오는 8월 베일을 벗는다.
[주원, 김태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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