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차예련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퇴마: 무녀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차예련 '완벽 몸매 드러나는 누드톤 원피스'
▲차예련 '절개 원피스로 각선미 드러내며'
▲차예련 '8년 만에 공포영화 찍었어요'
▲차예련 '매끈한 각선미'
▲차예련 '유선 언니, 나 실수 했나봐'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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