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백종원 셰프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밖에서 물놀이 1시간 하고 들어와서 목욕놀이 40분해 놓고 낮잠 한 번 안자는 걸 반칙이라고 하는거란다. 뱅용이 너어어어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가 욕조에서 다양한 장난감들을 가지고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백종원은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에서 다양한 요리 레시피 등을 공개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배우 소유진(왼쪽)이 공개한 아들 백용희 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