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선수 맞교환을 단행했다.
LG는 24일 SK에 외야수 정의윤, 좌완투수 신재웅, 우완투수 신동훈을 주는 대신 외야수 임훈, 좌완투수 진해수, 우완투수 여건욱을 받기로 했다.
[정의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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