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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삼시세끼' 택연과 최지우가 밍키를 간호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 11회에는 새끼를 낳은 밍키를 살피는 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택연과 최지우는 제왕절개 수술을 한 밍키를 수술 부위를 소독해줬다. 밍키는 얌전하게 몸을 내어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최지우는 "많이 아팠겠네"라며 안쓰러워했고 따뜻한 손길로 부채질까지 해주며 간호했다.
택연은 밍키와 함께 오랜만에 산책을 갔고 기분좋은 모습으로 옥순봉 마을 곳곳을 돌아다녔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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