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유역비, 중국 고위층 자제…배우 취미로 하냐는 말도"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송승헌과 열애로 화제가 되고 있는 중국 여배우 유역비가 중국 고위층 자제로 알려졌다.

12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송승헌의 연인인 유역비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중국 매니지먼트사 대표는 유역비에 대해 "중국 고위층 자제"라고 전하며 "'배우 생활을 취미로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라고 코멘트 했다.

이밖에 방송에는 유역비의 엄마 외모가 전파를 탔는데, 유역비 못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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