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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김선아의 19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김선아가 19년 전 '도전 지구탐험'에 출연해 수중 발레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과는 조금 다른(?) 김선아의 과거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의 모습에 이를 중계하던 캐스터들도 잠시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아는 당시 방송에서 고소 공포증과 어려운 훈련들을 모두 소화하고 결국 수중 발레 경기에 참여해 무사히 경기를 마쳤다.
[배우 김선아. 사진 =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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