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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가 완패를 맛봤다.
LA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서 4-12로 대패했다. 다저스는 2연패를 당했다. 80승6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애리조나는 2연승을 거뒀다. 68승7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다저스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애리조나의 대승으로 끝났다. 애리조나는 1회말 선두타자 A.J. 폴락의 좌전안타와 폴 골드슈미트의 볼넷으로 1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후속 웰링턴 카스티요가 LA 다저스 선발투수 알렉스 우드에게 볼카운트 1B서 2구를 공략, 비거리 144m 좌중월 선제 스리런포를 쳤다. 이어 필 고셀린의 좌전안타와 크리스 오윙스의 중월 3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애리조나는 2회말 승부를 갈랐다. 1사 후 엔더 인시아테가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골드슈미트가 푸카운트서 우드의 7구를 공략, 비거리 125m 좌월 투런포를 쳤다. 계속해서 2사 후 고셀린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고, 오윙스의 중전안타로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야스마니 토마스가 2타점 우월 2루타를 날렸고, 닉 아메드가 좌월 투런포를 쳤다. 애리조나는 2회까지 10점을 뽑아냈다.
애리조나는 4회말 1사 후 상대 실책, 토마스의 중전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았다. 아메드의 1타점 2루타로 달아났다. 6회말에는 2사 후 아메드의 2루타와 피터 오브라이언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달아났다.
LA 다저스는 9회초 마지막 공격서 코리 시거의 볼넷과 크리스 헤이시의 좌중간 안타, 상대 실책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후속 저스틴 루지아노가 좌중월 만루포를 터트렸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애리조나 선발투수 로비 레이는 5이닝 2피안타 2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엔리케 부르고스, 맷 스타이츠, 앨런 웹스터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아메드도 홈런 포함 4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인시아테도 3안타로 맹활약했다.
LA 다저스 선발투수 우드는 1⅔이닝 8피안타 1탈삼진 1볼넷 8실점(6자책)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페드로 바에즈, 이미 가르시아, 짐 존슨, 호엘 페랄라, 이안 토마스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은 단 4안타 빈공에 시달렸다.
[우드.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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