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인턴’이 오늘(2일) 100만 명 관객을 돌파한다. 이는 24일 개봉 이후 9일만의 기록이다. 특히 개봉 2주차에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과 각 극장사이트 예매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인턴’은 10월 1일까지 누적관객수 93만 848명을 기록했다. 평일 하루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2일 오후 100만 명 관객을 돌파한다. 현재 각 극장 사이트에서 예매순위 1위로 올라서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어 금주 주말 흥행 돌풍이 예고되고 있다.
관객들은 ‘인턴’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전하거나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를 의미하는 ‘인생영화’로 칭하며 격찬을 보내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인턴’의 관객평점은 9점 이상이다. 일각에서는 입소문 만으로 흥행에 성공한 ‘비긴 어게인’처럼 슬리퍼 히트작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턴’은 30세 젊은 CEO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에 채용된 70세 인턴 사원의 유쾌한 근무일지를 그린 직급불문 공감 코미디.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의 환상적인 호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등의 작품에 이어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다시 한 번 공감 넘치는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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