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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지승훈 인턴기자]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가 메이저리그(MLB) 유니폼 판매왕으로 등극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올 시즌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유니폼 판매량 순위를 1위부터 20위까지 공개했다.
브라이언트는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그는 현재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함께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실력 뿐만 아니라 출중한 외모도 한몫 했다. 현재 신인왕 수상이 가장 유력하다. 올 시즌 성적은 151경기 타율 2할 7푼 5리 26홈런 99타점 13도루. '신성' 브라이언트의 활약을 더해 컵스는 시즌 전적 97승 65패로 순항,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올랐다.
브라이언트에 이어 2위와 3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매디슨 범가너, 버스터 포지가 올랐다. 4위부터 10위까진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6위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 7위 헌터 펜스(샌프란시스코) 8위 앤서니 리조(컵스) 9위 맷 하비(뉴욕 메츠) 10위 앤드류 매커친(피츠버그)이 뒤를 이었다.
11위부터 20위에는 데이빗 라이트(메츠) 조시 도날드슨(토론토 블레이저스) 토드 프레이저(신시내티 레즈) 데이비드 오티즈(보스턴 레드삭스)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제이콥 디그롬(메츠) 더스틴 페드로이아(보스턴)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 매리너스) 앨버트 푸홀스(에인절스)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시카고 컵스 크리스 브라이언트. 사진 = AFPBBNews]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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