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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로 전향한 설리가 SNS에 자신의 합성 사진을 올렸다.
설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헤헤헤헤 살구 좋아해? 크크크"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살구 그림과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 '살구 좋아하면 나랑 살구'란 글이 적혀 있다.
그룹에서 탈퇴하고 배우 전향을 발표한 설리는 이후 인스타그램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14일에는 "400k 반가워요", "한명씩 뽀뽀해줘야겠다"며 팔로워수 40만 명 돌파를 자축하기도 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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