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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의 장모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SBS 관계자는 15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자기야'가 300회를 맞아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야외 촬영이 진행되는 것과 함께 19일 진행되는 스튜디오 녹화에 장모님 세 분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에 남재현의 장모 이춘자, 이만기의 장모 최위득, 박형일의 장모 박순자 씨가 스튜디오에 출연을 한다. 세 명의 장모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 특집이 처음이다.
한편 '자기야' 300회는 오는 2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자기야' 출연진.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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