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고척 스카이돔이 마침내 공식 개장경기로 포문을 열었다.
한국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쿠바와의 1차전을 가졌다. 결과는 이대은의 4이닝 퍼펙트 피칭을 앞세운 한국의 6-0 승리.
이날 고척돔에는 관중 1만 4039명이 입장했다. 고척돔은 1만 80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장이다.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2015 서울 슈퍼시리즈’ 대한민국-쿠바의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도열을 하고 있다. 사진 = 고척돔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