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지승훈 수습기자] 마에다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한발 짝 다가갔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은 10일 마에다 겐타(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미국 메이저리그 포스팅에 관해 언급했다. 미국 이적 정보 사이트 ‘트레이드 루머’를 인용했다.
해당 매체는 이번 오프 시즌의 FA 선수 톱 50을 특집으로 다뤘다.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하여 메이저리그 이적 가능성이 있는 마에다를 14위에 랭크시키며 주목했다. 그러면서 이적 예상구단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를 들었다. 계약 금액은 2,000만 달러(한화 약 231억 3,800만 원)를 생각했다.
마에다는 올 시즌 29경기 15승 8패, 206⅓이닝을 소화하며 다승왕을 차지했다. 평균자책점 2.09다. 그의 투구는 의심받을 여지가 없을 정도로 일본 프로야구에서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한편 마에다는 오는 11일 프리미어12 멕시코 전에 선발 출전한다. 마에다의 포스팅은 대회가 종료된 후 시작 될 예정이다.
[마에다 겐타. 사진 = AFPBBNEWS]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