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중국 안후이TV 예능프로그램 '남신을 만나다' 기부 캠페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오상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미쓰에이 지아, 가수 이특이 참석했다.
한편 안후이TV '남신을 만나다'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 소통을 목적으로 한류스타와 중국스타들이 함께 출연하여 활동하는 연예 교양 프로그램이다.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