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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가 예능프로그램 '스타킹'를 내달 1일 오후 9시 편성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SBS는 최근 예능의 9시대 이동이라는 흐름에 맞춰 '스타킹'을 화요일 밤 9시로 전격적으로 전면 배치하여 폭넓은 시청자 층을 확장함과 동시에 평일 9시대 SBS 프로그램의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새롭게 탈바꿈한 '스타킹'는 감히 넘볼 수 없던 기기묘묘한 쇼는 벗어 던지고, 우리 이웃의 친숙한 재주와 코믹한 장기들을 함께 즐긴다는 취지를 앞세워 지난 추석에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스타킹'는 9.2%(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스타킹'는 제보자가 직접 출연해 재주꾼을 홍보하고, 재주꾼간의 대결을 통해 '스타킹'이 탄생된다는 포맷 변화를 주며 호평 받았다. MC는 방송인 강호동과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맡았다.
['스타킹'(위) MC 강호동(아래 오른쪽)과 이특.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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