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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미나가 자신은 반짝스타가 아니라고 말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그룹 클릭비 김상혁, 가수 미나, 개그맨 이상훈, 쇼호스트 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미나는 2002 한일월드컵 응원녀로 유명세를 탄데 이어 '전화 받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국내보다 중국활동에 주력했는데, 미나는 "지금도 내가 2002년에만 활동한 걸로 아신다"면서 "2009년에도 앨범을 발매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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