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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김숙이 윤정수에게 버럭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는 윤정수-김숙 부부가 재산권 문제로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윤정수의 소파를 정리하다 만원을 주웠고 윤정수가 만원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다.
급기야 법조인에게 전화를 건 윤정수는 "우리 집 감나무가 자라고 있었는데 감나무가 자라 옆집으로 갔다. 그럼 감나무가 누구의 것이냐?"고 물었고, 법조인은 "감이 떨어지면 김 숙, 안 떨어져 있으면 정수의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윤정수는 "이 집에 있는 거 다 내 거야"라고 주장하자 김숙은 "오빠 집 월세잖아"라고 반박했고, 윤정수는 "그럼 월세를 내"라고 하자 김숙은 "파산도 갚아달라 할 판이네"라며 버럭 했다.
이어 윤정수가 "정말 사랑하면 그럴 수 있는 거 아냐?"라고 하자 김숙은 "사랑을 안 하니까"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님과 함께2' 윤정수, 김숙. 사진 = JTBC 영상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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