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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수 나훈아의 이혼 소송에 대한 첫 변론이 열렸지만, 서로에 대한 입장 차이만 확인한 자리였다.
4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가사 1단독은 나훈아의 부인 정모씨가 나훈아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에 대한 첫 변론을 진행했다.
이날 나훈아와 정씨 측은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정씨는 변론에 참석했지만, 나훈아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씨 측은 이혼을 원하고 있는 반면, 나훈아 측은 이혼을 원치 않는다며 맞섰다. 그러나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 없이 재판이 종료됐다.
나훈아와 정씨의 두 번째 변론은 내년 2월 5일 열릴 예정이다.
[가수 나훈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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