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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드러머 남궁연이 "설득으로 예강이법·신해철법을 통과시키겠다"라고 밝혔다.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고 신해철 아내 윤원희 씨와 드러머 남궁연, 고 전예강 양 가족 및 이은영 한국백혈병환우회 사무국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등이 모여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예강이법·신해철법) 도입을 위한 국회 법안 심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남궁연은 "분노로는 절대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설득을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그동안 신해철 씨를 위해 뛰면서 원래는 '예강이법'이었지만 고인에게만 집중이 되는 것 같아 고 전예강 양의 가족과 같이 나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방치되어 있다면 바꾸는 게 당연하다. 설득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모두가 겪는 잠재된 상황이기 때문에 다 같이 함께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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