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리디아 고(캘러웨이, 한국명 고보경)가 2016년에도 선두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4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서 11.60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보다 0.18점 하락했지만, 선두 수성에는 문제가 없었다. 박인비(KB금융그룹)는 11.34점으로 2위를 지켰다.
3~12위도 지난주와 같았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7.88점), 렉시 톰슨(미국, 6.96점), 유소연(하나금융그룹, 6.02점), 펑산산(중국, 5.89점), 김세영(미래에셋, 5.77점), 양희영(PNS, 5.30점), 김효주(롯데, 5.24점), 전인지(하이트진로, 5.23점), 크리스티 커(미국, 5.05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4.86점)이 이름을 올렸다. 톱10에 한국인선수가 6명이다. 리디아 고 역시 한국계 선수인걸 감안하면 톱10에 한국인, 혹은 한국계선수는 무려 7명이다.
장하나(BC카드)가 4.50점으로 14위서 13위로 뛰어올랐다. 안나 노르드퀴비스트(스웨덴, 4.48점)가 13위서 1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이보미(정관장, 4.22점)가 15위, 최나연(SK텔레콤, 3.72점)이 19위에 위치했다.
2016시즌 LPGA는 29일 퓨어실크 바하마클래식으로 개막한다.
[리디아 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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