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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흥민이 후반 교체 출전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안방에서 레스터 시티에 일격을 당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레스터에 0-1로 패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토트넘은 4위에 머물렀다.
반면 토트넘을 잡은 레스터는 12승7무2패(승점43점)으로 선두 아스날(승점43)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서 뒤진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37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경기는 토트넘이 주도했고 레스터는 역습을 통해 득점을 노렸다. 팽팽한 균형은 후반 38분에서야 깨졌다. 레스터가 코너킥 상황에서 후트가 헤딩으로 골망을 갈랐다.
다급해진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끝내 실패했고 경기는 토트넘의 0-1 패배로 끝이 났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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