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이하 개밥남)에 출연한다.
강인은 최근 진행된 '개밥남' 녹화에서 반려견 춘향이를 키우는 30대 초반의 싱글남 일상을 꾸밈없이 공개했다.
강인은 '개밥남' 출연에 대해 "반려견을 키우는 또래의 남자들과 비슷한 생활을 한다. 포장된 모습이 아닌, 솔직한 모습으로 조금 더 친근하게 여러분(시청자)들과 대화하고 싶고 내가 사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최윤아 PD는 "최초로 공개되는 강인의 러브하우스에서 반려견 춘향이와 알콩달콩 일상을 통해 다정다감한 개밥남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1년 차 아이돌 강인과 반려견 춘향이와의 알콩달콩 일상은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슈퍼주니어 강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