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츠칼튼 서울은 2016년의 첫 명절인 설날을 맞아 2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설 나눔’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정(情) 나눔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과 인 룸 다이닝으로 셰프가 직접 준비한 고소한 모둠전 및 막걸리를 제공한다. 편안한 휴식과 함께 설 연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7만 5,000원 (세금, 봉사료 별도가)
‘복(福) 나눔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과 함께 100% 당첨되는 추첨 룰렛을 통해 호텔 내 식음권 및 이용권의 혜택을 제공한다. 추첨 룰렛은 옥산 뷔페 2인권, 더 가든 뷔페 2인권, 인 룸 다이닝 이용권, 객실 업그레이드, 클럽 라운지 2인 이용권 총 5개의 혜택으로 준비되었으며 이 중 1가지를 룰렛에서 무작위로 뽑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가)
문의 및 예약: 02-3451-8114
[사진 제공 = 리츠칼튼서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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