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헤어&보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이 오는 20일 손상된 모발의 회복을 돕는 홀리데이 미니 패키지를 출시한다.
모로칸오일은 18일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와 모이스처 리페어 샴푸&컨디셔너로 구성된 홀리데이 미니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르간 오일을 주성분으로 한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즉각적으로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모이스처 리페어 샴푸&컨디셔너는 휴대가 용이한 여행용 사이즈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손상된 모발의 회복을 도와 윤기를 되살려준다.
[모로칸오일 홀리데이 미니 패키지. 사진 = 모로칸오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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