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프로젝트', 트레이너와 스타들의 특별한 만남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가 트레이너와 스타들의 특별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18일 KBS에 따르면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달샤벳 수빈, 나인뮤지스 경리,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천상지희 더그레이스에서 솔로로 나선 스테파니가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한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트레이너가 멘토로, 연예인들이 멘티로 나서 함께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다양한 종목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설 연휴 기간 방송된다.

[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달샤벳 수빈, 나인뮤지스 경리, 가희, 스테파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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