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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주사에 얽힌 일화를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장고')에서는 2016년에도 빛날 최고의 예능퀸, 일명 '영등포 불자매' 개그우먼 장도연과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한다니까 엄마가 조금 채워놓아 주셨다. 우유를 좋아한다. 일 끝나고 수입 맥주 마시면 성공한 사람 같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장도연에 "아버지가 그러시던데 술 취하면 산에 간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술 먹고 산에 간 적이 있다"며 "그 당시 머리도 짧고 키도 커 간첩인 줄 알고 간첩신고가 들어왔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 장도연은 "맥주를 좋아해 즙으로라도 건강을 챙기려고 즙을 많이 사놨다"며 "집에 있으니까 요리를 잘 안 하게 된다. 세상에서 설거지가 제일 싫다. 차라리 프로그램 3개를 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는 실제 연예인 집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재료를 공개하고, 그 재료만으로 최고의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냉장고' 허경환, 장도연.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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