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중국이 이란에게도 패배를 당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전패로 마감했다.
중국은 19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6 AFC U-23 챔피언십 A조 3차전서 이란에 2-3으로 졌다. 중국은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서 탈락하며 올림픽 본선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행도 불투명한 중국축구는 올림픽팀 연령대에서도 부진을 이어갔다. 중국은 AFC U-23 챔피언십에서 중동의 카타르 요르단 이란에 잇달아 패했다. 중국은 이번 대회 3경기서 매경기 3골을 실점하며 무너졌다.
중국은 이란과의 대결에서 전반 38분 이란의 모타하리에 선제골을 내줬다. 반격에 나선 중국은 전반 40분 창 페이야가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1분 만에 이란의 파라반에게 실점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이란은 후반 3분 토라비가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중국은 후반 25분 리아오 리쉥이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더 이상 득점에 실패하며 이번 대회를 전패로 마무리했다. 중국을 꺾은 이란은 2승1패의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하며 8강행에 성공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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