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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텍사스에 잔류하는 '17승 투수' 콜비 루이스(37)의 계약이 공식적으로 이뤄졌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9일(한국시각) 루이스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 연봉은 600만 달러다.
지난 달 이미 계약에 합의했지만 메디컬 테스트란 관문이 있었던 루이스는 이를 통과함에 따라 공식 발표가 이뤄질 수 있었다.
지난 해 33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204⅔이닝을 던져 17승 9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한 루이스는 아메리칸리그 다승 부문 5위에 랭크된 바 있다. 또한 텍사스에서는 2012년 맷 해리슨이 18승을 거둔 이후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린 선수였다. 9이닝당 볼넷은 1.8개로 리그 4위, 승률 .654로 8위, 퀄리티스타트 20개로 공동 8위에 오르며 선발투수로서 가치를 보였다. 개인 통산 71승 61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10월 무릎 수술을 받았던 루이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 복귀할 예정이다.
[콜비 루이스.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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