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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기성용의 스완지시티가 새 감독으로 프란체스코 뤼돌린을 선임했다.
스완지는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귀돌린을 스완지의 새 감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스완지는 게리 몽크 감독이 경질된 뒤 커티스 감독 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를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선덜랜드전 완패 후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꿨다.
이탈리아 출신의 귀돌린은 엠폴리, 볼로냐, 팔레르모, AS모나코 등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가장 최근에는 우디네세를 이끈 바 있다.
한편, 스완지는 새 감독 귀돌린이 관중석에서 지켜본 가운데 홈에서 왓포드를 1-0으로 꺾고 17위에 오르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선발로 출전한 기성용은 87분을 소화하며 정확한 크로스로 윌리암스의 결승골을 도왔다.
[사진 = 스완지시티 홈페이지]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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