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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서정희가 과거 연예계에 데뷔해 결혼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서정희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어머니 장복숙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서정희의 어머니는 "딸의 연예계 데뷔를 많이 반대 했다. 얘를 미국 데리고 가서 공부시키고 싶었는데, 일이 그렇게 되서 결혼시켰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연예계 생활은 한 8개월 했다. 제가 스카웃되서 임신한 상태로 제과 회사와 광고를 계약했다. 만삭 8개월 때 껌 광고를 찍었다"며 "남자 분장하고 보이시한 느낌으로 했는데, 그때 스태프들은 제가 임신한 줄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제가 8개월 만삭 때 허리가 25였다. 배만 볼록 나왔었는데, 마지막 한 달 되니까 배가 조금 나오고, 48kg였다"며 "그때 (서세원과) 동거 눈치채고 기자들이 왔다. 박스형으로 옷 입고 나오니까 눈으로 보고도 임신 확인 못해서 와전되지 않고, 끝났다"고 전했다.
[서정희. 사진 = KBS 1TV '아침마당'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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