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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안재홍이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감독 홍지영 제작 수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안재홍과 영화 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안재홍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안재홍이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출연하지 않는다"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측 역시 마이데일리에 "안재홍이 출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어 안재홍이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캐스팅 됐으며 김상호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전 세계 22개국에서 발간되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작가 기욤 뮈소의 원작 소설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한국에서 기욤 뮈소 돌풍을 일으킨 주요 작품 중의 하나이며,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원작 팬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한 남자가 수십 년 전 과거로 돌아가 젊은 자신을 만나고, 과거에 가장 후회됐던 순간을 바꾸기 위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치는 인생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윤석이 이번 영화에서 현재의 수현 역을 맡아 인생과 사랑에 대한 멘토로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변요한이 과거의 수현을 연기하며 풋풋하고 아련한 감성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키친', '결혼전야' 등의 작품을 통해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선보여온 홍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올 상반기 크랭크인.
[배우 안재홍.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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