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비정상회담', 따뜻하게 맞아줘 감사하다" 출연 소감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비정상회담'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비정상회담' 측에서 올린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멤버들 사이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8일 밤 방송된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으며,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예슬과 '비정상회담' 멤버들. 사진 = '비정상회담'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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