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조권이 내달 초 솔로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2일 "조권이 2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라고 밝히며 "엑소 수호가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한다. 흔쾌히 응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조권의 솔로 컴백은 지난 2012년 6월 이후 약 3년 반만이다. 특히, 앞서 히트를 친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그룹 엑소 백현의 '드림'에 이어 두 번째 JYPXSM 조합이라 화제다.
[가수 조권(왼쪽)과 그룹 엑소 수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