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완급조절능력을 키워야 한다."
LG가 22일 창원에서 KCC에 패배, 최근 홈 3연승을 끝냈다. KCC 안드레 에밋에게 도움 수비를 시도했으나 많은 점수를 내줬다. 트로이 길렌워터의 공격은 원활했지만, 외곽포가 터지지 않으면서 고전했다.
김진 감독은 "아쉽다. 우리가 못한 게임이다. 못했는데 스코어가 별로 벌어지지 않았다. 이지샷을 많이 놓쳤다. 플레이가 성급했다. 여유가 없었다. 이런 시소게임에서 추격하는 데 중요한 부분인데 아쉽다"라고 했다.
이어 김 감독은 "완급조절을 좀 더 키워야 한다. 좀 더 적극성을 갖고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데 중요한 상황서 실책이 많이 나온다. 좀 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도 좀 더 필요하다"라고 했다.
KCC가 하승진의 부상으로 빠지면서 매치업 우위를 점한 것에 대해서는 "미스매치에서 포스트업 공략을 할 수 있었는데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했다. 좀 더 적극성을 갖고 해줘야 한다. 자리도 제대로 잡지 못했고 공도 제때 주지 못했다"라고 했다.
끝으로 샤크 맥키식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무리한 플레이가 많이 나왔다. 영리하지 못했다"라고 평가했다.
[김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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