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꽃청춘’의 조정석이 강하늘을 위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화에서는 강하늘이 처음으로 운전대를 잡았다.
조정석은 운전석에 앉은 강하늘을 위해 지도로 커튼을 만들어 달았다. 이어 각도를 조절하는 세심함을 발휘했다.
하지만 조정석 자신은 햇빛에 고스란히 노출된 상황. 그는 자신의 팔로 겨우 햇빛을 가리면서도 강하늘을 위하는 모습을 보여 미소 짓게 했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