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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꽃청춘’의 포스톤즈가 성대모사들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화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포스톤즈는 처음으로 외식에 나섰다.
식당에서 강하늘은 정상훈에게 성대모사 할 줄 아는 것 없냐고 물었다. 이후 포스톤즈의 성대모사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조정석이 신문선을 완벽히 따라했고, 이후 정우가 영화 ‘사도’의 송강호를 완벽히 모사했다. 이후 강하늘이 ‘성난 변호사’의 이선균을 따라하는 등 성대모사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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