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윤덕여호가 북중미 강호 멕시코에 패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2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선전 바오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 4개국 친선대회 두 번째 경기에서 멕시코에 0-2로 졌다.
지난 1차전에서 베트남을 5-0으로 대파하고 첫 승을 거뒀던 한국은 멕시코에 패하며 1승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오는 26일 중국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멕시코 베로니카 페레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어 9분 뒤에는 데지리 몬시바이스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끌려갔다. 이후 한국은 만회골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멕시코, 베트남이 풀리그를 치른다. 윤덕여호는 23일 멕시코, 26일 중국과 차례대로 붙는다. 한편, 리우올림픽 예선은 다음 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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