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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잭 블랙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쿵푸팬더3’가 미국과 한국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쿵푸팬더3’는 29일(현지시간) 북미 개봉 첫날 1,300만 달러의 수익으로 1위를 기록했다. 현지에선 3,955개 극장에서 4,400만 달러의 개봉 첫주 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크리스 파인 주연의 해양구조실화 ‘파이니스트 아워스’는 3,143개 극장에서 400만 달러,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서부극 ‘제인 갓 어 건’은 1,210개 극장에서 30만 달러를 벌었다.
‘쿵푸팬더3’는 한국 박스오피스도 강타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3’는 지난 29일 21만 4,820명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3만 9,097명이다.
‘쿵푸팬더3’는 진짜 아버지를 만난 포가 모든 쿵푸 마스터들을 제압하는 악당 카이의 등장에 맞서 팬더 친구들에게 쿵푸를 전수해야 하는 도전을 그린다.
포의 목소리 연기를 한 잭 블랙이 최근 내한해 화제를 모았으며, 30일 ‘무한도전’에 출연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잭 블랙.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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